- 앗기다
- 빼앗기거나 가로채이다. ‘앗다’의 피동사.
- 앙구다
- 음식 따위를 식지 아니하게 불 위에 놓거나 따뜻한 데에 묻어 두다.
- 앞곤두
- 남사당패의 땅재주 놀이의 하나. 반듯이 서서 앞으로 서너 발짝 걷다가 몸을 솟구쳐 한 번 곤두박질하고 바로 선다.
- 앞교대
- 번갈아 바꾸는 바로 앞 차례.
- 애경단
- 찹쌀가루에 쑥을 이기어 넣고 반죽하여 만든 경단.
- 애긋다
- 궁중에서, ‘애매하다’를 이르던 말.
- 애기등
- 콩과의 낙엽 덩굴나무. 등(藤)과 비슷하나 줄기가 더 가늘고, 어린 가지에 털이 있다.
- 액궂다
- → 애꿎다: 아무런 잘못 없이 억울하다.
- 야구단
- 야구 경기를 위하여 구성된 선수단.
- 얄궂다
- 야릇하고 짓궂다.
- 양각등
- 양의 뿔을 고아서 만든, 투명하고 얇은 껍질을 씌운 등.
- 양광대
- 20세기 초에 처음 들어온 서양 음악가를 낮잡아 이르던 말.
- 양광도
- 고려 시대에, 지금의 충청도 지역에 둔 행정 구역. 충숙왕 원년(1314)에 제정하였다가 공민왕 5년(1356)에 충청도로 고쳤다.
- 양극단
- 서로 매우 심하게 거리가 있거나 상반되는 것.
- 어기다
- 규칙, 명령, 약속, 시간 따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거스르다.
- 얼게돔
- 얼게돔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5cm 정도이고 옆으로 편평하며, 붉은색이다. 옆구리에 은백색의 세로띠가 9~10줄 있고 눈이 매우 크다.
- 업경대
- 저승의 입구에 있다는 거울. 지나는 사람의 생전의 행실을 그대로 비춘다고 한다.
- 엇가다
- 말이나 행동이 사리에 어그러지게 나가다.
- 엇갈다
- 서로 어긋나게 바꾸다.
- 엇걸다
- 서로 마주 걸다.
- 엇겯다
- 서로 어긋나게 맞추어 겯다.
- 엉구다
- 여러 가지를 모아 일이 되게 하다.
- 에게다
- 격 조사 ‘에게’에 보조사 ‘다’가 결합한 말.
- 에굽다
- 약간 휘우듬하게 굽다.
- 엥가딘
- 스위스 동남쪽의 인강(Inn江) 상류에 있는 계곡.
- 여광대
- 여자 광대.
- 역겹다
- 역정이 나거나 속에 거슬리게 싫다.
- 역구도
- 황해도 남해 쪽 연백군에 있는 섬. 면적은 7.264㎢.
- 연검다
- → 가무스름하다: 빛깔이 조금 감은 듯하다.
- 연경당
- 창덕궁 비원에 있는 건물. 조선 시대의 대표적인 상류 주택의 양식으로 지었다. 우리나라 보물로, 보물 정식 명칭은 ‘창덕궁 연경당’이다.
- 연극단
- 연극을 전문으로 공연하는 단체.
- 염기도
- 어떤 화합물이 양성자 받개로 작용할 수 있는 경향. 보통 짝산의 산해리 상수로 나타낸다.
- 엿경단
- 끓인 엿물에 담갔다가 꺼낸 찹쌀 경단.
- 영글다
- 과실이나 곡식 따위가 알이 들어 딴딴하게 잘 익다.
- 예굽다
- 조금 휘어진 듯하게 굽다.
- 오가다
- 거리나 길을 오거니 가거니 하다.
- 오가닥
- → 오가재비: 굴비나 자반준치 따위를 다섯 마리씩 한 줄에 엮은 것.
- 오각대
- 은 테두리에 검은 뿔 조각을 붙인 품대(品帶). 정칠품부터 종구품까지의 벼슬아치가 띠었다.
- 오감도
- 이상(李箱)이 지은 연작시. 현실의 부조리, 모순, 혼란 따위를 표현한 시로 초현실주의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 오건디
- 아주 얇고 반투명한 모직물. 여성 의류의 여름 옷감이나 장식용으로 많이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