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박 작은 바가지.
쪽빛 짙은 푸른빛.
짜부 은어로, ‘경찰관’을 이르는 말.
쪽배 통나무를 쪼개어 속을 파서 만든 작은 배.
짜박 발에 힘을 주어 살짝 내디디는 소리.
짜붓 → 짜긋: 눈 따위를 살짝 짜그리는 모양.
짝발 양쪽의 크기나 모양이 다르게 생긴 발. 또는 그 발을 가진 사람.
짝밭 낚시에서, 펄 바닥에 잔돌이 깔려 있는 지형.
짝별 쌍성(雙星)에서 밝기가 주성(主星)보다 어두운 별.
쨀밭 윷판의 둘레를 따라 처음부터 열한 번째 자리인 찌도부터 열다섯 번째 자리인 찌모까지의 밭. 또는 열다섯째 밭.
쨈빛 진채화(眞彩畫)에서, 옅은 빛깔 위에 덧칠하는 짙은 빛깔.
쩌벅 발에 힘을 주어 크고 묵직하게 내디디는 소리.
쪽밤 → 쌍동밤: 한 껍데기 속에 두 쪽이 들어 있는 밤.
쫌보 → 졸보: 재주도 없고 졸망하게 생긴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짠바람 바다에서 불어오는 소금기를 품은 바람.
짜박짜박 발에 힘을 주어 살짝 내디디면서 잇따라 걷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쩌벅쩌벅 발에 힘을 주어 크고 묵직하게 내디디면서 잇따라 걷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짝버선 양쪽이 서로 제짝이 아닌 버선.
짠바닥 짠 기운이 많은 논바닥.
째바리 → 째마리: 사람이나 물건 가운데서 가장 못된 찌꺼기. 뜻 더 보기 (14개) 접기
쪽박굿 돌림병이 돌 때, 집집마다 마루나 토방에 쪽박을 문질러 그 요란한 소리로 병마를 놀래어 쫓는 굿. 바가지 대신 베 짜는 북을 문지르기도 한다.
쪽박귀 손을 오밀조밀하게 오므려 모은 것처럼 생긴 귀.
쪽반달 두 가지 색깔의 종이로 반달 모양의 꼭지를 붙인 연.
쪽버들 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0~20미터이며, 잎은 긴 타원형 또는 넓은 피침 모양이고 잔톱니가 있다.
쪽봉투 외겹으로 된 봉투.
찐보리 애벌 쪄서 그냥 안칠 수 있게 만든 보리.
찜부럭 몸이나 마음이 괴로울 때 걸핏하면 짜증을 내는 짓.
짜발량이 짜그라져서 못 쓰게 된 사람이나 물건.
쪽박세간 보잘것없는 하찮은 살림살이 도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쪽박신세 바가지를 들고 구걸해야 할 정도로 생활이 아주 어려운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짜부라지다 물체가 눌리거나 부딪혀서 오그라지다.
찌부러지다 물체가 눌리거나 부딪혀서 우그러지다.
짜부라뜨리다 물체를 누르거나 부딪쳐서 오그라지게 하다.
짜부라트리다 물체를 누르거나 부딪쳐서 오그라지게 하다.